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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퇴근길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전화를 받고 퇴근길에 베스킨라빈스를 들렸습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심부름하러 몇번 가봤지 제가 좋아서 가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먹고 싶다니 오늘도 홀로 당당히 들어갔습니다.

 

 

이때가 날씨가 점점 썰렁해져가면서 반팔차림이 부담스러울때인데

 

역시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오신 분들은 열이 많은지 복장이 시원했어요

 

 

 

 

 

 

 

 

 

 

 

저는 전화기를 귀에 대고 뭐가 먹고 싶은지 부르는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뭘 알아야 제가 스스로 주문을 할건데 말이죠 ㅋㅋ

 

 

 

 

 

 

 

 

 

 

 

아이스크림 케익도 땡겼지만 일단 사오라는것만 ㅋㅋ

 

 

 

 

 

 

 

 

 

 

저는 파인트로 2개 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빛의 속도로 컴백 홈~~~

 

파인트로 2개 산 이유는 같이 기다렸던 사람을 주기 위함이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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