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육회 퇴계원에서 육회에 소주 한잔 2차로 육회에 소주 한잔했네요 고기집이였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 깔끔한 육회에 소주 한잔 ^^ 체인점이였지만 육회는 정말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육회를 시키면 한상이 차려집니다. 소주를 부르는 한상 ㅎㅎㅎㅎ 이건 계란탕인데 국물이 시원하고 정말 술 안주로 최고였어요 북어 이런것도 들어갔던거 같아요 메인 육회입니다 부드럽고 정말 좋아요 ㅎㅎㅎ 술 안주로 육회 정말 환상인거 같아요 2차로 제대로 술 안주를 먹어서 이날 과음했어요 ㅋㅋㅋㅋ 더보기 옥수수 손질 옥수수 시골에서 가져와서 손질 ㅎㅎ 옥수수 가져와서 옥수수 수염은 따로 끓여 마시려고 분리 작업 좀 했어요 가끔 벌레가 나와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어짜피 해야할 작업 후딱 해버렸지요 ^^ 배란다에 신문지 깔고 옥수수와 옥수수 수염을 분리 중 옥수수수염차로 끓여 먹을거에요 ㅎㅎ 이건 미리 삶아야하기에 이것을 마지막으로 옥수수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ㅎㅎ 더보기 시원한 열무국수에 맥주 한잔 집에서 만든 열무국수 아직 낮에는 날이 덥네요 집에서 남은 열무김치에 국수 삶아서 먹었어요 처음 만들어본 열무국수지만 역시 김치가 맛이 좋으니 다른건 필요가 없더군요 이쁘게 계란도 하나 삶아서 올리고 ㅋㅋㅋㅋ 열무국수 완성 얼음까지 넣어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ㅎㅎㅎㅎ 정말 맛있고 시원하게 먹었어요 ㅎㅎㅎ 열무국수는 고기 먹고 후식으로 먹어줘야 정말 맛이 좋긴한데 담에 고기 먹을때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더보기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