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오징어에 맥주 한잔

오징어와 맥주

 

 

 

 

 

 

친구랑 만나 술 한잔하고 간단하게 한잔 더 하기 위해 찾은 깽순호프..

 

다녀온지 좀 된 곳인데 그때 인테리어 공사 들어갈거라는 말을 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배가 불렀던 저희는 간단히 오징어에 맥주 한잔하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동네에 작은 호프집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보여서 들어갔던 곳이죠

 

 

 

 

 

 

 

 

 

 

몇테이블 없는 작은 호프집

 

간단히 한잔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최고 시원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ㅎㅎ

 

 

 

 

 

 

 

 

 

 

호프집이지만 안주는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요

 

저희는 간단히 씹을거리로 주문

 

오징어 선택 ㅎㅎ

 

 

 

 

 

 

 

 

 

 

술은 생맥주로 마시려다 병맥주가 나을거 같아서 병맥주로 주문

 

 

 

 

 

 

 

 

 

 

카스~ 그리고 잔은 500잔으로

 

 

 

 

 

 

 

 

 

 

한잔 가득 채워준 후 시원하게 한잔 마셨습니다

 

 

 

 

 

 

 

 

 

 

오징어가 아닌 한치네요 ㅎㅎㅎ

 

맛난 씹을거리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고 왔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동네 호프집이 제일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