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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자전거 라이딩 왕숙천 자전거길

왕숙천 자전거길

 

 

 

 

 

요즘 미세먼지만 아니면 활동하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시간만 된다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데 왕숙천 자전거 길을 사람이 많지 않고

 

중간중간 짧지만 오르막이 있어 운동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진접에서 출발 퇴계원만 딱 찍고 오면 딱 좋기에 시간 나면 자주 타는 구간입니다

 

 

요즘 자전거 길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어디를 가도 달리기에 참 좋아요 ㅎㅎ

 

 

 

 

 

 

 

 

 

 

왕숙천 자전거 길은 주말에도 사람이 아주 많은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코스가 매우 좋은 것도 아니라 사람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ㅎㅎ

 

 

 

 

 

 

 

 

 

 

이렇게 운동하며 달리기엔 참 좋은 곳

 

 

 

 

 

 

 

 

 

 

퇴계원쯤에 다 다르면 그나마 멋지다 생각하는 길이에요 ㅎㅎㅎ

 

 

 

 

 

 

 

 

 

 

퇴계원 건너가는 나무 다리까지 찍고 다시 유턴...

 

집으로 열심히 달려줍니다 ㅎㅎㅎ

 

 

 

 

 

 

 

 

 

 

임송캠프장을 지나 열심히 분노의 패달질 ㅎㅎ

 

체력적으로 퇴계원 찍고 돌아오는 코스가 저에겐 딱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씻고 쉬면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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