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콘퀘스트 dc101

시마노 콘퀘스트 dc101

 

 

베이트릴 입문했을때 다이와 스티즈 다음으로 구매했던 릴이에요

 

처음엔 웜 전용대에 올려 주력으로 사용했지만 웜대 사용빈도가 높아지면서 그립감이 좋은 로우파일형

 

릴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지금은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ㅋ

 

라인은 8lb로 감아서 소형 크랭크나 스피너베이트 위주로 쓰고 있는 콘퀘에요

 

한때 부의 상징이기도 했던 금콩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dc버전이 나왔는데 인기는 참 좋아요

 

 

 

 

 

 

콘퀘스트의 단점 중 하나가 짧은 핸들이여서 제일 처음으로 릴 튜닝을 했던게 바로 시마노 콘퀘스트네요

 

확실히 핸들 튜닝을 해주니까 훨씬 더 편하고 좋네요

 

올해는 좀 더 많이 사용해줘야겠어요